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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레트 규격 총정리 — 1100×1100, 1200×1000, 1300×1100 차이 한 번에 보기

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파레트 규격 3가지의 차이와, 업종·화물·물류 동선에 따른 선택 기준을 현장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.

파레트 규격 총정리 — 1100×1100, 1200×1000, 1300×1100 차이 한 번에 보기 대표 이미지

파레트(파렛트)는 규격 하나만 잘못 골라도,
컨테이너 적재 효율, 운임 단가가 한꺼번에 어긋납니다.

같은 화물을 놓고도 어떤 규격을 쓰느냐에 따라 월 단위 물류비가 달라지기 때문에, 현장에서는 가장 싼 규격이 아니라 "우리 화물에 맞는 규격"을 고르는 것이 원칙입니다.

이 글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1100×1100 / 1200×1000 / 1300×1100
세 가지를 한 번에 정리합니다.


📦 국내에서 많이 쓰는 대표 규격 3가지

1100×1100 — 국내 물류 표준

국내 표준이자 국내 유통·제조의 주력 규격입니다.

일본·동남아 수출 물류와도 호환되어,
국내 창고에서 쓰던 제품을 그대로 선적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정사각형으로 회전·방향 전환이 자유롭습니다
  • 중량 등급이 6 / 8 / 11 / 14~16 / 19 / 22KG까지 세분화
  • 수출 경량부터 양면형 자동 창고용까지 한 규격으로 커버

1200×1000 — 유럽·북미 국제 표준

ISO 6780에 포함된 Euro-size 규격으로, 유럽·중동·북미 창고 시스템의 기본 단위입니다.

  • 40ft 컨테이너 기준 적재 효율이 1100×1100보다 약 5% 높습니다
  • 수입 화물을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어, 수입 비중이 높은 유통사에서 선호합니다

1300×1100 — 대형·중량물용 와이드 규격

대형 자재·중량물 전용 규격입니다.

일반 창고용이라기보다 특수 용도에 가까워,
랙 적재보다는 야적장이나 대형 트럭 직송에 많이 쓰입니다.

  • 넓은 적재면으로 대형 박스·기계 부품 등을 한 장에 올릴 수 있습니다
  • 단품 크기가 큰 화물을 반복 운송하는 현장에 유리합니다

각 규격이 잘 맞는 업종과 화물

같은 규격이라도 업종에 따라 선택 이유가 달라집니다.

  • 1100×1100 — 다양한 업종의 표준

    • 식품·생활용품·전자 부품·의류
    • 국내 물류센터 납품, 일본·동남아 수출 제조업체
  • 1200×1000 — 유럽·중동·북미 수출 표준

    • 해외 바이어가 규격을 명시한 경우
  • 1300×1100 — 단품이 큰 화물용

    • 대형 가전·산업용 기계·석재·건자재
    • 소품종 대형 화물을 반복 운송하는 현장에 유리

⚠️ 잘못 고르면 생기는 문제

현장에서 가장 자주 보는 사례는 다음 네 가지입니다.

  1. 랙 규격과 안 맞는 경우
    • 국내 창고에 1200×1000, 유럽향에 1100×1100을 쓰는 경우
    • 층마다 공간이 낭비되거나 돌출됩니다.
  2. 컨테이너 적재가 어긋나는 경우
    • 규격은 맞아도 높이(120 / 130 / 150)를 잘못 고르는 경우
    • 컨테이너 내부 데드 스페이스가 커집니다.
  3. 중량 등급이 모자라는 경우
    • 하중이 부족하면 균열·처짐이 생깁니다.
    • 19KG 물류에 11KG를 쓰면 수명이 급격히 짧아집니다.

규격을 바꾸기보다 처음에 맞게 고르는 편이 훨씬 저렴합니다.
이미 잘못 쓰고 있다면, 교체 시점에 맞춰 한 규격으로 통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
✔️ 유진파레트에 문의 전, 확인할 체크포인트

헷갈리시는 게 있다면, 전화·카카오톡으로 가볍게 상담하셔도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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